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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출연진 개봉일 등장인물 총정리 (영화예매순위 1위)
여가시간즐기는자 2024. 4. 24. 14:23목차
이번 범죄도시4 사전 예매율을 확인해보니 이번에도 흥행 전선에는 이상 없어 보입니다. 개봉 하루를 앞둔 현재 무려 95.5%의 사전 예매율로 예매 관객수만 78만 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화값이 절반인 문화의 날에 개봉하므로 입소문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 흥행 조건을 갖춘 범죄도시4 영화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범죄도시4 기본정보
각본 : 오상호
출연진 :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상영일정 : 2024년 4월 24일(수) 개봉
상영시간 : 109분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손익분기점 : 350만 명
쿠키 : 없음
예고편 공식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다루는 사건만 달라졌을 뿐 흐름과 내용은 이전 시리즈들과 거의 비슷합니다. 단순한 스토리지만 재미와 액션이 조화를 이룬 완벽한 오락 영화였기에 지속적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범죄도시4도 연속 천만 관객을 노리고 있습니다.
범죄도시4 줄거리
신종 마약 사건 3년 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서울 광수대는 배달앱을 이용한 마약 판매 사건을 수사하던 중 수배 중인 앱 개발자가 필리핀에서 사망한 사건이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납치, 감금, 폭행, 살인 등으로 대한민국 온라인 불법 도박 시장을 장악한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한국에서 더 큰 판을 짜고 있는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마석도’는 더 커진 판을 잡기 위해 ‘장이수’(박지환)에게 뜻밖의 협력을 제안하고 광역수사대는 물론, 사이버수사대까지 합류해 범죄를 소탕하기 시작하는데… 나쁜 놈 잡는데 국경도 영역도 제한 없다! 업그레이드 소탕 작전! 거침없이 싹 쓸어버린다!
범죄도시4 출연진
주연
- 마동석 : 마석도역 - 강력계 형사
- 김무열 : 백창기 역 - 범죄 조직의 수장
- 박지환 : 장이수 역 - 사이버수사대 형사
- 이동휘 : 장동철 역 - 백창기의 오른팔
조연
- 이범수 : 최형사 역 - 강력계 형사
- 김민재 : 김경호 역 - 강력계 형사
- 이지훈 : 양계철 역 - 강력계 형사
- 김도건 : 오동철 역 - 강력계 형사
- 오연서 : 정민주 역 - 사이버수사대 형사
- 정호연 : 김혜진 역 - 사이버수사대 형사
- 진선규 : 위성락 역 - 석방된 조폭
- 박보경 : 미영 역 - 위성락의 아내
범죄도시4 출연진(등장인물) 소개
- 마석도: 강력계 형사. 거침없고 강력한 수사력으로 악당들을 퇴치하는 범죄도시의 영웅.
- 백창기: 범죄 조직의 수장. 냉혹하고 지능적인 악당으로, 거대한 불법 조직을 이끌고 있다.
- 장이수: 사이버수사대 형사. 뛰어난 컴퓨터 실력으로 마석도를 돕는 든든한 조력자.
- 장동철: 백창기의 오른팔. 무자비하고 잔인한 범죄자.
- 최형사, 김경호, 양계철, 오동철: 강력계 형사들. 마석도의 든든한 동료
박지환 배우님은 장이수 역할로 다시 돌아온 것에 대해 "마동석과 함께라면 무슨 일이든 기대가 크다"라며 복귀에 대한 설렘을 표현했습니다. 장이수는 불법 오락실 회장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며 마석도와의 케미로 극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스틸컷에서의 장이수의 명품 의상과 장발 스타일링만 봐도 그의 강력한 활약이 예상됩니다.
또한, 이동휘가 장동철 역으로, 현봉식과 김신비, 권일용이 프로파일러 역으로 새롭게 출연하여 영화에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광역수사대의 장태수, 김만재, 양종수, 정다윗 형사들은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당연히 다시 눈에 띄게 될 것입니다.
마무리
'범죄도시4'는 대규모의 인력과 화려한 스케일로 전작들을 능가할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스펙터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석도와 장이수의 팀워크가 어떻게 큰 범죄 조직에 맞서는지는 4월 24일 개봉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스케일과 연출에서 확실히 압도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범죄도시'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나가며 새로운 이야기를 전달할 것입니다. 저도 이번 시리즈에서의 액션과 스토리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석도와 장이수의 동역, 백창기와 장동철의 강렬한 빌런 포인트, 그리고 풀어질 역동적인 액션은 관객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 것입니다. '범죄도시'만의 독특한 박력 있는 재미가 다시 한번 전세계의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4월 24일을 기다리며 '범죄도시4'에 대한 여러분의 기대와 관심을 계속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